프레임

의무 독서 모임 추천 도서로 읽어서 그다지 기대가 없었는데 의외로 재밌다. 사례들이 워낙 유명한 것들이라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 번씩 ‘프레임’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자신의 한계를 점검하는데 좋을 것 같다.  아래 문장들을 읽을 때, 최근 여혐 이슈에서 보여준, … 프레임 더보기

여성혐오 사회에서 살며

1. 어린 시절 반공 독후감을 써야 했다. (반 대표로 쓰기도 했다.) 2. “my”가 들어가야 할 곳에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한국어 네이티브 사용자이다.(언어 생활 자체가 집단주의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에반게리온: 파」에서 초호기의 질주 씬 – 초호기가 사도에게 가기 위해 발판이 되는 도시의 모습을 좋아한다. (주인공을 위한 도시 전체가 봉사하는 장면에 희열을 느꼈다.) 4.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한국에서 “모나지 않게” 살고 있다. 나는 내가 개인주의자라고 생각하면서도 가끔 전체주의적인 면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곤 한다. 집단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당연시하는 교육을 어릴 적에 받았기에, 그런 걸 혐오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체화되어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남성중심적 –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살면서 … 여성혐오 사회에서 살며 더보기

구글 캘린더의 ‘목표’ 기능

구글 캘린더 앱에 목표 기능이 생겼다고 해서 사용해 봤다. 운동, 자기 계발, 친구 및 가족, 나만의 시간, 계획적인 생활(잡무 처리, 청소 등)의 메뉴가 있다. 운동을 선택하면, ‘종목’을 설정하고, ‘빈도’, ‘기간’, ‘시간대’를 선택하면 적절히 캘린더에 넣어 준다. 물론 본인이 수정해서 맞출 … 구글 캘린더의 ‘목표’ 기능 더보기

구글 재팬의 #HappyBackToWork

아이를 낳으면 일을 그만두게 되는 여성 62% 엄마가 되고 나서도 가정 밖에서 역할을 가지고 싶다 71% 일본은 일하는 엄마를 응원하는 사회라고 생각한다 38% 구글은 2014년 10월, 여성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Women Will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구글 재팬에서는 일하는 여성를 응원하는 … 구글 재팬의 #HappyBackToWork 더보기